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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5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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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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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 ♬♪강인구 | 1160 | 2010-04-06 | |
3048 |
일 할 때도 쉴 때도
+1
| 이병준 | 1160 | 2010-04-06 |
3047 | 서미애 | 1160 | 2010-07-13 | |
3046 | 전상용(David) | 1160 | 2010-10-04 | |
3045 | 니니안 | 1160 | 2010-12-08 | |
3044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1-04-07 | |
3043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1-05-23 |
3042 | 이병준 | 1160 | 2011-06-10 | |
3041 | † 양신부 | 1160 | 2011-06-30 | |
3040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1-08-13 | |
3039 |
고맙습니다!
+6
| 김진현애다 | 1160 | 2011-09-20 |
3038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60 | 2011-09-22 |
3037 | ♬♪강인구 | 1160 | 2011-10-03 | |
3036 | 이필근 | 1160 | 2012-01-26 | |
3035 |
목회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2-07-19 |
3034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12-09-05 | |
3033 | 청지기 | 1160 | 2012-12-05 | |
3032 |
쉼의 잔치
+3
| 박마리아 | 1160 | 2013-04-15 |
3031 | (안셀름) | 1160 | 2013-04-21 | |
3030 | 김바우로 | 1160 | 2013-06-0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