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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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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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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
나의 기쁨, SNS
+2
| 박마리아 | 1177 | 2013-06-27 |
2990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4-06 | |
2989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6-18 | |
2988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8-11 | |
2987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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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감사
+1
| 이병준 | 1178 | 200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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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 니니안 | 1178 | 2008-12-16 | |
2978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8-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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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178 | 2009-09-19 |
2975 | 양신부 | 1178 | 2009-10-15 | |
2974 | 최은영 | 1178 | 2010-02-01 | |
2973 |
전교인 척사대회 계획
+1
| 양신부 | 1178 | 2010-02-27 |
2972 | 이병준 | 1178 | 2010-05-0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