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48,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8 | 청지기 | 914 | 2023-08-13 | |
3647 | 청지기 | 1245 | 2023-08-07 | |
3646 | 청지기 | 1545 | 2023-08-01 | |
3645 | 청지기 | 1333 | 2023-07-23 | |
3644 | 청지기 | 1199 | 2023-07-17 | |
3643 | 청지기 | 1249 | 2023-07-10 | |
3642 | 청지기 | 1193 | 2023-07-03 | |
3641 | 청지기 | 1146 | 2023-06-25 | |
3640 | 청지기 | 1123 | 2023-06-19 | |
3639 | 청지기 | 1200 | 202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