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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0, 2010-07-13 07:11:28(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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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11,
주께서는 큰 복을 내리시어 한 해를 이렇듯이 영광스럽게 꾸미십니다.
사도 14:17,
그러면서도 하느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 것을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항상 당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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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땅은 당신이 행하신 축복 가운데 있습니다.
은총과 온기가 온 땅에 내리고 당신께서 주신 선물이 대지에 가득합니다.
언덕과 구릉에 당신께서 부어주신 축복이 흩날립니다.
주님께서는 기다리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에 즐거움을 더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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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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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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