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3, 2010-07-13 07:11:28(2010-07-13)
-
시편 65:11,
주께서는 큰 복을 내리시어 한 해를 이렇듯이 영광스럽게 꾸미십니다.
사도 14:17,
그러면서도 하느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셔서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 것을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항상 당신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
주님! 땅은 당신이 행하신 축복 가운데 있습니다.
은총과 온기가 온 땅에 내리고 당신께서 주신 선물이 대지에 가득합니다.
언덕과 구릉에 당신께서 부어주신 축복이 흩날립니다.
주님께서는 기다리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에 즐거움을 더해주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44 |
보지도 않고.....
+1
| 강인구 | 2581 | 2003-04-29 |
1343 | 이병준 | 2006 | 2003-04-30 | |
1342 |
나의 소리를 멈추고
+2
| 아롱이 | 1946 | 2003-05-01 |
1341 |
기도
+3
| ... | 1865 | 2003-05-01 |
1340 | 이병준 | 1859 | 2003-05-06 | |
1339 | 김장환 엘리야 | 1850 | 2003-05-14 | |
1338 |
...
+3
| ...2 | 1656 | 2003-05-20 |
1337 |
새로운 하루
+2
| 조기호 | 1545 | 2003-05-21 |
1336 |
새로운 하루
+1
| 조기호 | 1559 | 2003-05-22 |
1335 |
새로운 하루
+2
| 조기호 | 1673 | 200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