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6,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14 |
1월 18일 성서 말씀
+2
| 김진현애다 | 998 | 2005-01-18 |
1213 |
1월 27일 성서 말씀
+1
| 김진현애다 | 1173 | 2005-01-28 |
1212 |
1월 29일 성서 말씀
+1
| 김진현애다 | 1028 | 2005-01-29 |
1211 | 김진현애다 | 1259 | 2005-02-01 | |
1210 |
2월 1일 성서말씀
+1
| 김진현애다 | 1269 | 2005-02-01 |
1209 |
2월 19일 성서말씀
+1
| 김진현애다 | 1250 | 2005-02-19 |
1208 | 김진현애다 | 1028 | 2005-02-23 | |
1207 | 김진현애다 | 1072 | 2005-02-23 | |
1206 |
3월 4일 성서말씀
+1
| 김진현애다 | 1219 | 2005-03-05 |
1205 |
3월 5일 성서말씀
+1
| 김진현애다 | 1128 | 200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