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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회 10월 대도록
  • 대도문 2011년 10월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2:1-2)


    ■ 부산교구 주교 선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9월 25일 부산교구 주교 선출을 위한 임시교구의회에서 재적 대의원 2/3의 득표자가 없어 10월 23일 2차 임시교구의회를 하게 된 부산교구를 긍휼히 여기시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성직자가 주교로 선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구의회를 축복하고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성직자와 평신도 대의원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으시어 주님과 교회와 모두에게 선한 결과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성공회의 쇄신과 변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공회는 작은 교세로 백여년을 지내는 가운데 ‘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여기며 현 상태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수동적인 모습을 스스로 회개하고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적극적인 태도로 도전하는 새로운 변화가 있게 하소서.


    ■ 전통적인 교회와 신앙생활이 회복되도록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백성으로 부름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전통적인 교회의 진리에 따라 신앙생활의 중요한 가치이며 생활인 기도, 주일성수, 십일조, 회개가 올바로 교육되고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기장, 2년간 어린이 교인 18% 감소  
      3년간 2만6천 명 감소...중고생, 대학생 모두 2년간 10% 이상 줄어
    ;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 성도수가 3년 동안 연속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지난 총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기장 총회는 지난 3년간 성도수가 약 8% 감소했다. 기장 통계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94회 총회 317,886명이었던 성도수는 95회 총회에서 311,212명으로 6,674명 줄었다. 93회 총회 337,570명과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2만6천여 명이 감소한 것이다.
      이중 가장 심각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어린이 교인수. 93회 51,203명이던 어린이 교인은 94회 46,790명으로 10% 감소했다. 이번 95회 총회에서 42,487명으로 다시 10% 줄어들면서 2년간 18% 감소해 어린이 교인 감소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생도 94회 27,380명에서 95회 25,842명으로 6% 감소했다. 2년 전 94회 29,369명과 비교하면 13% 감소한 것이다. 청년대학생도 2년 전 27,887명에서 올해 25,000명으로 11% 감소했다. 지난 94회 총회에 비해 목사 20명, 장로 27명도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세례 교인수는 178,287명에서 183,767명으로 5,480여 명이 증가했다.
      기장 총회는 4년 전부터 3000교회를 목표로 비전2015운동을 통해 교단 부흥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장은 개척선교주일을 정하고 기장인 1인 1만원 헌금 운동을 벌여 지난 2009년 제주노회에 ‘선교100주년기념교회’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부산노회에 ‘김해벧엘교회’, 올해는 강원노회 50주년을 맞아 ‘희년기념교회’를 세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비전2015운동본부 추진위원회는 8개 노회씩 교회개척분과, 부흥성장분과, 교회자립분과로 세분화해 부흥을 위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작은 교회 목회자 워크샵’을 7회째 진행하며 목회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있다.
      총회 기간에도 전시회와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교회 개척 및 개척교회 목회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장 총회의 고투에도 불구하고 교회 수는 지난 1년간 1590개에서 1591개로 1개 늘어나는데 그쳤다.            (출처: 교회연합신문)

    ■ 2012년 각 교회 선교 계획과 활동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내년 각 교회 선교활동에 어린이 주일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와 청년 등 다음세대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방법이 세워지며, 헌신하는 교사들을 일으켜 주시며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성공회 교회가 되도록 함께 하여 주시며 장기적인 대책과 계획이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선교사 지망생 ‘고령화’, 젊은층 헌신하는 마음 약화
      한국교회 청년 대학생 선교 참여율 줄어 선교사 파송 우려
    :;  청년층과 대학생의 해외 선교 참여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어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에 타격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6일 선교계에 따르면 최근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는 선교 동원이 과거와는 확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열렸던 ‘사하라선교축제’와 ‘미션차이나대회’ 등에서 젊은층 참여는 예년보다 저조했다. 2년마다 열리는 선교한국대회 역시 1996년 6300명을 정점으로 그동안 5000명 선을 유지하다 2008년 5070명, 2010년은 3975명으로 떨어졌다. 선교한국대회는 청년대학생을 위한 선교대회다.
      선교사 지망생도 과거보다 연령대가 높아졌다. 한국OMF선교회 동원 담당 손창남 선교사는 “요즘 20대에 선교사 훈련을 받으러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주로 30대 후반에서 40, 50대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손 선교사는 “선교사 지망생들의 ‘고령화’는 현재 국내 선교단체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이라고 했다.
      선교한국 파트너스위원회(한철호 상임위원장)가 운영하는 기본 선교훈련인 ‘퍼스펙티브스’에도 10년 전만 해도 참가자 95%가 대학생이었지만 지금은 30대 직장인과 40∼50대 장년층이 절반을 차지한다.
    젊은 층의 선교 관심 저조는 한국교회 전체 선교사 파송과도 연결된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밝힌 파송 선교사(이중소속 포함) 통계에 따르면 2006년 1만 6616명, 2007년 1만 8625명, 2008년 2만 503명, 2009년 2만 1735명, 2010년 2만 2685명이었다. 증감 추이는 2530명→2009명→1878명→1232명→950명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선교 동원이 저조한 이유는 뭘까. 첫째, 우선 젊은층 자체의 변화다. 한철호 상임위원장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교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소소한 개인적 관심사가 커지면서 선교에 헌신하는 마음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둘째는 선교 참여 기회가 다양화 됐다. 과거엔 선교대회나 선교단체를 통해서만 선교 훈련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개 교회별로 선교 훈련 과정이 생겼고 해외 단기선교도 많이 떠난다. 굳이 선교대회에 가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선교에 대한 동기부여와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셋째는 세계 선교 환경의 변화다. 교회개척 사역 위주의 목사 선교사보다 직업을 가진 전문인 선교사가 더 많이 필요해지면서 40대 이상의 평신도들이 주목받게 됐다.
      선교한국대회조직위원회 이대행 상임위원장은 “젊은이들 사이에 선교 관심과 열정이 식었다고 비관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다”며 “그러나 선교 훈련이나 기회가 많아졌음에도 선교사 지망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국민일보)

    -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14:7-8)

    ■ 주님, 청년층과 대학생의 해외 선교 참여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어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에 타격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이 때에 주를 바라봅니다. 간구하는 것은, 은혜의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한국교회가 더 이상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생명으로 달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열방의 땅 끝일지라도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예수 생명으로,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달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한국교회를 통해 열방을 부요케 하실 주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출처: 기도 24365)


    * 한국교회 교단 총회 결산 ‘한국교회의 위기 공감’
       빛과 소금, 선한 삶을 회복하자고 강조
      ; 이번 총회 최대 이슈는 여성 안수나 한기총 탈퇴 건이 아니었다. 한국교회의 위기를 다같이 공감했다는 점이다. 기독교 내부의 도덕성에 대한 위기의식이었다. 총회 개회설교나 경건회 등에서는 빛과 소금, 선한 삶을 회복하자는 설교와 발언들이 자주 등장했다.
      박위근(서울 염천교회) 예장 통합 총회장은 개회설교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강조하며 자기갱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정근두(울산교회) 예장 고신 총회장도 “선한 삶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교단총회 공동대책위원회 남오성 국장은 “상당수 교단 총회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성과 개혁에 대한 얘기가 나온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실제 교회 현장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총 탈퇴 건을 교단 총회가 정면으로 다룬 것은 이런 위기의식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예장 통합과 고신, 합신, 대신 등이 탈퇴안에 대해 논의했고 이중 고신과 합신이 1년 간 연구 기간을 두었다.  (출처:국민일보)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1,3)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한국교회 교단들이 여러 안건들을 논의하며 한자리에 모인 총회 자리에서 한국교회의 위기를 모두가 공감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도를 의지하지 않은 우리의 높아진 마음을 회개하오니, 다시 복음 앞에 엎드려 오직 주의 은혜를 구하는 가난한 심령을 한국교회와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라고 외쳤던 호세아처럼 한국교회가 지금 이 위기의 때에 다시 복음 앞에, 다시 말씀 앞에 정직히 서서 겸손히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옵소서. 주여, 이제는 세상의 원함과 육체의 정욕을 십자가로 끊으며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 거룩함 가운데 행하는 한국교회로 회복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온 열방의 빛과 소금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사 복음과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가 부흥케 되는 영광을 누리며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출처:기도 24365)


    * 영국, 젊은 무슬림들 사이 일부 다처제 증가
      이슬람 율법 따라 최대 4명까지 아내 거느려
      : 영국의 젊은 무슬림 사이에서 일부다처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슬람 샤리아 협의회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한 영국 BBC 아시안 네트워크의 특별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이슬람 샤리아 협의회는 무슬림들에게 법적 자문과 안내를 제공하는 단체로, 최근 들어 일부다처혼에 대한 문의가 전례없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협의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일부다처 문제는 사상 처음으로 무슬림 사회에서 10대 이혼 사유중 하나로 떠올랐다.
      협의회 자문위원인 콜라 하산은 젊은 세대에서 일부다처제가 증가세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지난해 이혼신청 700건 가운데 43건은 일부다처 문제를 이혼사유로 들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다처제는 영국에서는 불법이지만 무슬림 남성들은 네명까지 아내를 둘 수 있도록 한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따르고 있다. 많은 이슬람 국가에서 일부다처제는 합법이다.
      하산은 일부다처제가 증가하는 주요 배경으로 세가지를 꼽았다. 첫번째는 보다 정통적이고 보수적인 방식으로 종교를 실천하고 싶어하는 젊은 무슬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신앙을 보다 철저하게 해석하는 젊은 남성들은 영국법에서는 중혼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실행한다"고 말했다.
    두번째는 첫 결혼이 실패한 경우인데 이러한 사례가 가장 많다. 부인은 이혼을 원하지 않고 남편도 자녀를 계속 만나면서 지원하기를 바라는 경우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 싸우기 보다는 남편이 두번째 부인을 맞는 "실용적" 방법을 택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남자의 부모가 파키스탄과 같은 본국에 사는데 고령으로 누군가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할 경우, 남자는 현지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한 뒤 영국과 본국을 오간다.
      연합 뉴스는 무슬림 사회에서 일부다처혼이 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런 결혼하에 있는 많은 부인들이 자신들에게 아무런 법적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다.  
      영국 무슬림 협의회는 샤리아에 따라 이러한 결혼을 한 여성들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명시한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당사자 모두의 동의가 필요한데다 영국법원에서 제동이 걸릴수도 있다는 점에서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선교신문)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1:18-19)

    ■ 주여, 영국 땅에서 육신의 정욕과 만족을 따라 일부다처제를 따르는 수많은 젊은 무슬림들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이미 우리 영혼 안에 보이셨기에 자신의 정욕에 대해 사형선고를 받는 십자가 자리로 정직히 나아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종교적 신앙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자 부추기는 사단의 더러운 속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우리를 향한 긍휼과 자비를 한 순간도 마음에서 놓쳐본 적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승리하셨음을 선포합니다. 이제는 영국 땅 영혼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정결하고 순결한 신부로 택하셔서 풍성한 영광을 누리게 하실 주님만을 기대합니다!  (출처: 기도 24365)


    ■ 사단법인 평화를 일구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 어둠과 폐쇄의 땅 북한을 위해 성공회 북한선교 사단법인 ‘평화를 일구는 사람들’을 허락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단체가 기도하고 성경말씀에 따라 실천하는 복음주의적인 신앙실천운동으로 자리잡아가도록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이 단체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세워주시며 김베네딕트 위원장과 모든 위원들이 성령 안에 하나되게 하시어 하느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운영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북한에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성공회 내수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 1971년 교회가 폐쇄되고 2008년에 재개된 내수교회가 30평 규모로 건축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월중 완공 예정으로 진행되는 건축공사와 김애다 신부님과 모든 관계자들을 축복하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순적하게 진행되고 재정이 부족하지 않도록 채워주시며, 목 마른 이들이 주님 앞에 나와 주를 만나는 은혜가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 성공회 안에 주신 복음주의의 훌륭한 영적유산이 교회와 성직자들에게 설교와 성경 공부로 영적인 영향을 끼치고 드러내고 나타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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