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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제정 큐티 1208
  • 조회 수: 4094, 2007-12-08 06:30:36(2007-12-08)
  • 제자교회 제자 반 2기
    전 제정 D형 큐티.
    신명기 10:12 ~22
    관찰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그를 사랑하는 것 그의 길을 걷는 것 주를 사랑하는 것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과 규례를 주신 이유: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의 크심, 그리고 하나님은 고아들과, 과부와 이방인들을 위한 하나님이시다.
           그는 우리의 찬송이시다.
           주께서 믿음의 조상들을 택하여 그들을 사랑하셔서 또한 지금 우리를 사랑하신다.

    연구 : *주를 경외 (Fear) 한다는 것은 주의 법도를 지키고 그를 존중한다는 뜻이다.
           그분은 사랑스러운 분이시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절대 우스운 분이 아니시다.
           그분의 광대함을 묵상해 본다. 이모든 세계가 그분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또다시 당신의 모습을 우리에게 다르게 보여 주신다. 바로 고아들의 하나님
           과부들의 하나님, 이방인들의 하나님이라고 우리에게 그분을 보여주신다. 세상에서 버림받고
           대접받지 못하는 이들의 하나님이라 스스로를 부르고 계신다. 왜 일까 이 세상의 모든 것
           되신 그분이 이처럼 낮은 자들의 하나님이라 하시는 걸까. 그분의 인자와 자비를 보여주신다.
           바로 우리가 고아들 이며, 과부이며, 이방인인 것이다. 물론 우리는 그들을 돌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바로 고아인 것을 알아야 하며 기댈 곳 하나 없는 과부이며 연고지 없는
           이방인 임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우리를 다 드릴 수 있다.

    느낀점 : 묵상이 계속될수록 이어지는 한가지 진리는,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전능하심 그리고 믿을 수 없으리 만치 친절하신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께서 세상 가장
            낮고 아무것 없는 이들을 변호하시고 그들을 아낀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인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 입니다. 우리는 아니라 할 수 있지만 바로 우리가 그분 앞에 고아며
            과부이며 이방인인 것 입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직접 그분이 일하시고 변호하십니다.
            얼마나 큰 기쁨이며 안심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사랑하심으로 그 사랑을 이스라엘에 베푸십니다. 그 은혜는 지금에도 이어져 우리의 믿음의 조상을 사랑하심으로 지금 우리도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적 용  : 나의 나 됨,( 고아, 과부, 이방인)임을 깨달아 아는 겸손한 마음과 주를 향한 마음을 계속
            불태우기 위한 6시 기도회를 끊이지 않게 하자 ~ 제자반을 통해 얻은 은혜를 더 많이
            나누어 사람들에게 덕이 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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