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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 록 펠러 (이채윤 지음)
  • 어린 시절부터  신앙심 깊은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록펠러(John Davision Rockfeller, 1839~1937)는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십일조를 드렸다.

    그는 그의 성공 비결이 평생 동안 지킨 어머니와 한 약속 세 가지에 있다고 한다.

    <지킨 약속 세 가지>

    1. 십일조 생활을 해야 한다.

    2. 교회에 가면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린다.

    3. 교회 일에 순종하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



    석유사업에 일생을 바쳐 록펠러 제국을 이루기까지

    그의 놀라운 경영 능력, 통찰력, 추진력과 깊은 신앙심으로 이어지는 그의 삶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55세까지는 사업에, 그 이후 43년 동안은 자선 사업에 온 힘을 기울였다.

    록펠러는 록펠러 의학연구소와 록펠러재단을 비롯해서 시카고대학 등 12개 종합대학과 12개 단과대학,

    4,928개의 교회를 지어서 사회에 바쳤다.



    <록펠러의 기도문>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주셨고,

    하늘의 기업을 경영할 씨앗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한평생을 그 귀한 생명의 말씀을 좇았고,

    성경을 읽었으며,

    교회에 나와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저와 제 아들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룩한 축복을 받고

    교육사업, 의료사업, 문화사업을 펼치면서

    세계 만방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펼치려 하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사업을 해서 돈을 벌었던 젊은 시절처럼

    제 아들에게도 멋진 은혜와 선물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록펠러의 기도문>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영원한 생명과 소망을 주셨고,

    하늘의 기업을 경영할 씨앗을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한평생을 그 귀한 생명의 말씀을 좇았고,

    성경을 읽었으며,

    교회에 나와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 저와 제 아들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룩한 축복을 받고

    교육사업, 의료사업, 문화사업을 펼치면서

    세계 만방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펼치려 하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사업을 해서 돈을 벌었던 젊은 시절처럼

    제 아들에게도 멋진 은혜와 선물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록펠러에 수록된 좋은 글과 성경 말씀 중에서

    - 왕이든 농부든 자기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태복음 12:33)

    - 인생은 근본적으로 신앙과 인내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가지를 놓치지 않는 자는 놀라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 클라우드 폴 타파넬(1844~1908)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함 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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