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0,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5 | 이병준 | 1348 | 2009-07-26 | |
1874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360 | 2009-07-23 |
1873 |
할렐루야!-내수교회소식
+7
| 김진현애다 | 1401 | 2009-07-22 |
1872 | 루시아 | 1775 | 2009-07-22 | |
1871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332 | 2009-07-21 |
1870 | 박영희 | 1355 | 2009-07-21 | |
1869 | 이경주(가이오) | 1794 | 2009-07-21 | |
1868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334 | 2009-07-21 |
1867 | 임선교 | 1363 | 2009-07-19 | |
1866 | 김장환 엘리야 | 1370 | 2009-07-1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