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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7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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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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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박에스더 | 1392 | 2009-09-26 | |
1924 | 이병준 | 1401 | 2009-09-21 | |
1923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468 | 2009-09-19 |
1922 | 이종림 | 1323 | 2009-09-19 | |
1921 | 양신부 | 1374 | 2009-09-19 | |
1920 |
교만하면 분노한다~
+7
| 루시아 | 1401 | 2009-09-18 |
1919 | 전미카엘 | 1649 | 2009-09-18 | |
1918 | 강인구 ^o^ | 1617 | 2009-09-17 | |
1917 | 양신부 | 1468 | 2009-09-17 | |
1916 | 양신부 | 1398 | 2009-09-1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