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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3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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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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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양신부 | 1391 | 2009-09-12 | |
1913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307 | 2009-09-12 |
1912 | 김바우로 | 1473 | 2009-09-11 | |
1911 | 강인구 ^o^ | 1325 | 2009-09-10 | |
1910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439 | 2009-09-09 |
1909 | 꿈꾸는 요셉 | 1438 | 2009-09-07 | |
1908 | 전제정 | 1292 | 2009-09-05 | |
1907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471 | 2009-09-02 |
1906 | 강인구 ^o^ | 1392 | 2009-09-01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 손진욱 | 1446 | 2009-08-2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