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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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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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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 김바우로 | 2743 | 2003-07-09 | |
3052 | 청지기 | 2742 | 2019-06-02 | |
3051 | 강형석 | 2742 | 2003-09-19 | |
3050 |
이재정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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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2736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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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
마음 따뜻한 사장님
+3
| 니니안 | 2728 | 2014-03-15 |
3046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4
| 강인구 | 2721 | 2003-06-24 |
3045 | 청지기 | 2713 | 2019-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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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뻐하시리
+4
| 박마리아 | 2702 | 2013-07-22 |
3038 | 청지기 | 2701 | 2019-07-21 | |
3037 | 청지기 | 2699 | 2019-11-10 | |
3036 | 청지기 | 2696 | 2022-03-15 | |
3035 | 관리자 | 2694 | 2003-03-11 | |
3034 | 김장환 | 2693 | 2003-07-0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