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9,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1 | 김장환 엘리야 | 1266 | 2004-04-12 | |
470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4-04-11 | |
469 | 김장환 엘리야 | 1261 | 2004-04-07 | |
468 | 김장환 엘리야 | 2300 | 2004-04-07 | |
467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4-06 | |
466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4-04-05 | |
465 |
기도 부탁드립니다.
+3
| 조기호 | 1289 | 2004-04-03 |
464 | 구본호 | 1257 | 2004-04-01 | |
463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4-03-25 |
462 | 구본호 | 1325 | 200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