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8,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9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4-04-21 | |
478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4-04-20 | |
477 |
감사합니다
+2
| 김혜옥 | 1180 | 2004-04-18 |
476 | 명 마리 | 1511 | 2004-04-17 | |
475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4-04-15 | |
474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04-04-15 | |
473 | 임용우 | 1201 | 2004-04-14 | |
472 | 임용우 | 1378 | 2004-04-12 | |
471 | 김장환 엘리야 | 1200 | 2004-04-12 | |
470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