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64,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71 | 박윤택 | 1203 | 2009-12-05 | |
1970 | ♬♪강인구 | 1211 | 2009-12-03 | |
1969 | 양신부 | 1199 | 2009-12-01 | |
1968 | ♬♪강인구 | 1190 | 2009-11-24 | |
1967 | 최은영 | 1193 | 2009-11-23 | |
1966 | 그레이스리 | 1190 | 2009-11-19 | |
1965 | 양신부 | 1212 | 2009-11-19 | |
1964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76 | 2009-11-19 |
1963 | 이병준 | 1169 | 2009-11-18 | |
1962 | 손진욱 | 1253 | 2009-11-18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