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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76,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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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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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양신부 | 1228 | 2009-10-10 | |
1939 |
박마리아 교우 조모상
+5
| 청지기 | 1166 |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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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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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현애다 | 1215 | 2009-10-08 |
1937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09-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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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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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애 | 1191 | 2009-10-07 |
1935 | 이종림 | 1170 | 2009-10-06 | |
1934 | 김장환 엘리야 | 1223 | 2009-10-05 | |
1933 |
이렇게도 놉니다...
+4
| ♬♪강인구 | 1193 | 2009-10-01 |
1932 |
내려놓는 연습
+2
| 이필근 | 1208 | 2009-10-01 |
1931 | ♬♪강인구 | 1199 | 2009-09-29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