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88,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8 | 청지기 | 4141 | 2019-04-07 | |
247 | 임요한 | 4145 | 2003-04-09 | |
246 | 김장환 | 4146 | 2003-04-25 | |
245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147 | 2013-11-07 |
244 | 청지기 | 4147 | 2019-02-20 | |
243 | 청지기 | 4160 | 2020-03-01 | |
242 | 청지기 | 4169 | 2019-12-23 | |
241 | 청지기 | 4173 | 2019-12-30 | |
240 | 청지기 | 4184 | 2019-09-08 | |
239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198 | 2006-05-15 |
238 | 청지기 | 4198 | 2013-11-07 | |
237 | 청지기 | 4198 | 2019-12-15 | |
236 | 김장환엘리야 | 4199 | 2014-04-19 | |
235 | 이종림 | 4202 | 2003-03-07 | |
234 | 청지기 | 4208 | 2016-09-08 | |
233 | 청지기 | 4216 | 2019-08-25 | |
232 | 청지기 | 4218 | 2019-08-19 | |
231 | 김장환엘리야 | 4221 | 2013-11-05 | |
230 | 김장환 | 4226 | 2003-06-05 | |
229 | 김장환엘리야 | 4231 | 2014-04-23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