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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02,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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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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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129 | 2009-10-30 |
1951 | 이필근 | 1185 | 2009-10-30 | |
1950 | ♬♪강인구 | 1568 | 2009-10-30 | |
1949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28 | 2009-10-29 |
1948 | 김장환 엘리야 | 1215 | 2009-10-28 | |
1947 | 이병준 | 1341 | 2009-10-27 | |
1946 | 김장환 엘리야 | 1258 | 2009-10-24 | |
1945 | ♬♪강인구 | 1189 | 2009-10-23 | |
1944 | 서미애 | 1186 | 2009-10-21 | |
1943 | 김장환 엘리야 | 1313 | 2009-10-2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