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633,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3 | 양부제 | 1271 | 2009-03-26 | |
1912 | 양부제 | 1229 | 2009-03-27 | |
1911 | 전미카엘 | 1181 | 2009-03-28 | |
1910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205 | 2009-03-30 |
1909 | 양부제 | 1259 | 2009-03-31 | |
1908 | 양부제 | 1278 | 2009-04-01 | |
1907 |
감사드려요....
+12
| 강형미 | 1354 | 2009-04-04 |
1906 | 박마리아 | 1217 | 2009-04-05 | |
1905 |
누굴까요?...^^
+6
![]() | 강인구 ^o^ | 1209 | 2009-04-06 |
1904 | 브리스카 | 1195 | 2009-04-06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