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611,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2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34 | 2009-02-06 |
1941 | 청지기 | 1178 | 2009-02-07 | |
1940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218 | 2009-02-08 |
1939 | 강인구 ^o^ | 1177 | 2009-02-09 | |
1938 | 꿈꾸는 요셉 | 1065 | 2009-02-09 | |
1937 | 리도스 | 1184 | 2009-02-13 | |
1936 | 리도스 | 1223 | 2009-02-14 | |
1935 | 강인구 ^o^ | 1271 | 2009-02-15 | |
1934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77 | 2009-02-17 |
1933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205 | 2009-02-17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