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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회 주일활동보고(22일) 및 학생회 교사모임(26일)
  • 조회 수: 1217, 2009-03-27 17:31:02(2009-03-27)
  • # 3월 22일(주일) 학생회 활동보고


    1. 시간: 10시

    2. 장소: 소성전

    3. 교사: 김영순, 박의숙, 구본민

    4. 학생: 20명
       - 김다은, 이영순, 채호성, 강민지, 윤주영, 박진혁
         이윤영, 이재혼, 한겨레, 윤새얀, 정경락, 채정민
         현   진, 김수현, 김정하, 김다현, 임은혜, 강순혁
         이임경, 이명길

    5. 내용: 학생회 합반
        1) 김수현, 임상혁 생일자 축하 기도
        2) 학생회의
            - 친교모임시 비용은 학생 50%, 교회지원 50%로 한다
            - 5월 소풍: 장소 논의
            - 성공회 중보기도 모임에 학생들 참여 권고

    6. 계획
       - 다음주: 목적이 이끄는 삶
       - 다음달: 부활절 전도행사

    7. 요청사항
       - 기도요청: 진로와 시험에 대해서 마음의 부담을 가진 학생들이 있으니
                       그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행정:
          2주와 4주는 예배준비로 구본민 선생님 분반의 어려움이 예상됨


    8. 부제 코멘트
        - 기도요청하신 2명의 학생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2주차는 본민 선생님이 찬양인도를 해야 하니 일찍 비전홀로 와야겠지만
          4주차는 분반모임 인도하고 10분전까지 비전홀로 오면 됩니다.  

    ======================================================================

    # 3월 26일(목) 학생회 교사모임

    . 모인 사람: 양부제, 박마리아쌤,  구본민쌤
                       (브리스카쌤은 지인 장례식 참석관계로 불참)


    2. 모인 장소: 박마리아쌤 학원

    3. 모인 시간: 저녁 7시 40분


    4. 내용
        
       1)  찬양: 본민쌤 인도

        2) 기도: 양부제 인도

        3) 목적이 이끄는 삶 나눔: 마리아쌤 인도

        4) 설교 코멘트: 22일 청년학생연합예배 양부제의 설교에 대해서
                              교사들이 여러가지 좋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5) 회의: 마리아쌤 인도
            
          - 봄소풍: 공연을 보러가거나 교회에서 1박2일 수련회  둘중 하나로 (아직 미정)

          - 고등부 분반관련: 2주와 4주에는 본민쌤이 분반에 전념하기 어렵다
                * 2주차에 본민쌤 분반을 모두 찬양팀으로 활동하면 어떨까?
                * 4주차에는 분반활동 마치고 10분전에 비전홀로 오면 될듯..

           - 부활절 관련: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많은 참여는 힘들것 같다.
                                가능하면 많이 참석할수 있도록 유도를 하겠지만
                                부모들의 반발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 고등부 여학생들 관련: 영희쌤이 있을때는 고등부 여학생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졌는데
             이제는 그 역할을 해줄만한 교사가 없어서 고등부 여학생들의 소외감을 느끼는것 같다.
             이 문제를 위해서 고민과 기도가 필요하다.

          - 번개모임:
             단순히 웃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서 교제를 나눌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

       6) 대화
           - 서로의 내면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있습니다.   ^^

댓글 2

  • 박마리아

    2009.03.27 17:46

    교사로서의 모임뿐 아니라 삶의 나눔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양부제

    2009.03.27 18:25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참을 이야기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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