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631,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83 |
내일 수요예배에...
+2
| 강인구 ^o^ | 1303 | 2009-04-28 |
1882 |
아름다운 가정
+7
| 김동화(훌) | 1232 | 2009-04-29 |
1881 |
사제고시 합격했어요 ^^
+10
| 양부제 | 1234 | 2009-05-01 |
1880 |
^ㅎ^ 존글
+4
| 김동화(훌) | 1191 | 2009-05-04 |
1879 |
오늘이...
+6
| 강인구 ^o^ | 1190 | 2009-05-08 |
1878 | 전미카엘 | 1259 | 2009-05-10 | |
1877 | 김동화(훌) | 1186 | 2009-05-14 | |
1876 | 이주현 | 1342 | 2009-05-14 | |
1875 | 이주현 | 1195 | 2009-05-14 | |
1874 | 양부제 | 1207 | 2009-05-15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