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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생활 365 (10월23일 – 10월28일)
  • 조회 수: 628, 2023-10-22 19:05:09(2023-10-22)
  • 365.jpg


    43차 연중 29/20주년 (10231028)

     

    예루살렘의 야고보 축일

    마태 13:54-58

    항상 준비하라

    루가 12:35-38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루가 12:39-48

    불을 지르러 왔다

    루가 12:49-53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루가 12:54-59

    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

    요한 15:17-27



    주간묵상


    (월) 주님의 형제라고도 알려진 야고보는 예수님과 함께 성장해서 그분을 잘 알았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의 출신성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배척하였지만 야고보는 가장 가까이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들임을 알고 나중에 그분을 따라 순교한 위대한 인물입니다.

         

    (화) 어떤 종이 새벽에 오고 한 밤에 오는 주인을 맞이하는 일을 기뻐할까요? 복음은 종말과 구원의 때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반전은 밤이든 새벽이든 주인을 제때에 기다리며 맞이한 종에게 주인이 오히려 시중을 들어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가중처벌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었고 거저 은혜를 받았는데 그 의미를 돌보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더 많이 받은 이는 더 많은 것을 내놓아야 합니다.


    (목) 예수님께서 방화를 저질렀다고 실토하시는 듯 합니다. 이 불은 우리의 미지근한 마음을 뜨겁게 달굴 불입니다. 성령의 불길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정련할 것입니다. 복음은 위장된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불길을 지나가야 함을 말합니다.  


    (금) 서양의 옛 경구에 “백성의 소리가 하느님의 소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설교를 할 때에 “한 손에는 복음, 한 손에는 신문을”이라는 모토를 사용하여 이 시대의 징표와 소리를 들으라고 했습니다. 세상과 하느님 나라는 다르지만 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징표를 알아듣고 하느님의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토) 제자들이 예수님을 진실로 따르게 되면 하나의 운명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이 이 제자들을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며 그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 두 사도와 바울로 사도는 이 증오를 달게 받고 결국 순교에 이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이유로 세상에서 미움을 사는 이유는 제자들이 예수님과 성령의 진리를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성서 퀴즈  


    ①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     ),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 마태 13:55

    ②  “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     )을 들어줄 것이다.” - 루가 12:37

    ③ “주인이 돌아올 때 자기 (      )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 루가 12:43

    ④ “내가 받아야 할 (     )가 있다. 이 일을 다 겪어낼 때까지는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지 모른다.” - 루가 12:50

    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        )은 왜 알지 못하느냐?” - 루가 12:56

    ⑥ “세상이 너희를 (      )하거든 너희보다도 나를 먼저 (     )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 요한 15:1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3년 10월 22일 성서 퀴즈)

    ① 야고보   ② 시중   ③ 책임   ④ 세례   ⑤ 시대의 뜻   ⓺  미워,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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