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24	1월 21일 금, 출애굽기 17장 ~ 19장 :: 지치고 힘든 이유가 하나님께서 싸워주실 일을 스스로 싸우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50	2011-01-21
1023	1월 20일 목, 출애굽기 14장 ~ 16장 :: 두려움, 떨림등의 공포는 우리로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89	2011-01-20
1022	의심을 통한 믿음! +1	김장환 엘리야	451	2011-01-19
1021	1월 19일 수, 출애굽기 11장 ~ 13장 :: 허리에 띠, 발에 신, 손에 지팡이, 급히 먹으라! 구원은 여정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김장환 엘리야	516	2011-01-19
1020	감사하는 자세 +1	김장환 엘리야	509	2011-01-18
1019	1월 11일 화, 출애굽기 8장 ~ 10장 :: 세상이 더 어둡게 느껴지십니까? 우린 빛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2	2011-01-18
1018	1월 17일 월,출애굽기 5장 ~ 7장 :: 어려움과 고통이 더해지고 거세어지는 것 같습니까? 하나님께서만이 일하실 신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92	2011-01-17
1017	1월 8일 토, 창세기 24장 ~ 26장 ::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김장환 엘리야	480	2011-01-08
1016	1월 7일 금, 창세기 21장 ~ 23장 ::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하나님만이 지키고 관리하실 수 있는 주인이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37	2011-01-07
1015	1월 6일 목, 창세기 18장 ~ 20장 ::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이와 같은 관계를 기도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53	2011-01-06
1014	1월 5일 수, 창세기 15장 ~ 17장 :: 불순종의 열매까지도 품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하심과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20	2011-01-05
1013	1월 4일 화, 창세기 12장 ~ 14장 :: 하나님은 택하시고 자라게 하셔서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맛보게 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59	2011-01-04
1012	1월 3일 월, 창세기 9장 ~ 11장 :: 잊지 맙시다.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멸망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71	2011-01-03
1011	1월 1일 토, 창세기 1장 ~ 3장 :: 생육, 번성, 충만, 다스릴 수 있도록 지으신 세상이 바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08	2011-01-01
1010	12월 31일 금, 요한계시록 20장 ~ 22장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김장환 엘리야	604	2010-12-31
1009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김장환 엘리야	441	2010-12-30
1008	12월 30일 목, 요한계시록 17장 ~ 19장 :: 예수와 함께한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김장환 엘리야	463	2010-12-30
1007	12월 29일 수. 요한계시록 14장 ~ 16장 :: 확실하고 분명하게 계획되어진 심판가운데 우리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39	2010-12-29
1006	거룩한 복종	김장환 엘리야	459	2010-12-28
1005	12월 28일 화, 요한계시록 11장 ~ 13장 ::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김장환 엘리야	440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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