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44	끓는 물 속의 티백	김장환 엘리야	470	2011-03-01
1043	3월 1일 화, 여호수아 9-11장 :: 하느님은 우리 손의 칼로, 하늘 우박으로 심지어 태양을 멈추면서 우리를 ㅟ해 싸우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96	2011-03-01
1042	2월 25일 금, 신명기 29-31장	김장환 엘리야	434	2011-02-25
1041	2월 24일 목, 신명기 26-28장 :: 하느님의 백성 임에도 그 앞에 축복과 저주가 놓여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김장환 엘리야	527	2011-02-24
1040	2011년 2월 23일 신명기 23장 ~ 25장 :: 가난한 자들이 하느님께 도움을 호소할 때 하느님은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47	2011-02-23
1039	2월 22일 화, 신명기 20-22장 ::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직접 싸우십니다. 우린 그저 뒤따를 뿐입니다. +1	김장환 엘리야	483	2011-02-22
1038	2월 21일 월, 신명 17-19장, 말씀을 평생에 옆에 두고 읽고 지켜 행할 때 결코 교만하거나 치우치지 않게 됩니다.	김장환 엘리야	465	2011-02-21
1037	2월 18일 금, 신명기 6-8장 ::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증거하는 유일한 도구는 묵상하는 삶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69	2011-02-18
1036	2월 17일 목, 신명기 3-5장 :; 하느님의 말씀은 읽으면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모든 인생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21	2011-02-18
1035	2월 16일 수, 민수기 36자 - 신명기 2장 :: 하느님께서 앞서신 길을 따르고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앞서 가고 있습니까?	김장환 엘리야	436	2011-02-16
1034	2월 15일 화, 민수기 33-35	김장환 엘리야	554	2011-02-15
1033	헨리 나우웬의 기도문	김장환 엘리야	503	2011-02-14
1032	감사와 복음	김장환 엘리야	426	2011-02-02
1031	고난, 우리의 스승	김장환 엘리야	437	2011-02-02
1030	2월 2일 수, 레위기 17장 ~ 19장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큼 주변 이웃들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십시다.	김장환 엘리야	426	2011-02-02
1029	2월 1일 화, 레위기 14장 ~ 16장 ::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각자의 형편에서 그 힘이 미치는 대로 드려지길 원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85	2011-02-01
1028	1월 31일 월, 레위기 11장 ~ 13장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실 짐승과 물고기까지도 정한 것으로 구별하여 주셨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59	2011-01-31
1027	1월 25일 화, 출애굽기 31장 ~ 33장 ::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최고의 뜻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642	2011-01-25
1026	1월 24일 월, 출애굽기 28장 ~ 30장 :: 예배가 목적이 아니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심이 목적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29	2011-01-24
1025	1월 22일 토, 출애굽기 20장 ~ 22장 ::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기에 우리 죄악을 예수님께서 그 값대로 갚으셨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823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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