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64	렉시오 디비나 (거룩한 독서)	김장환엘리야	5309	2015-01-09
1363	묵상을 즐기고, 묵상의 즐거움에 빠져보라	김장환엘리야	3787	2014-08-16
1362	우리시대의 신정론(3)--- 악은 어디서 왔는가. : 김동건교수	김장환엘리야	4628	2014-06-24
1361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인가?(2) - 김동건교수 +1	김장환엘리야	3737	2014-06-18
1360	'하나님의 뜻'에 대한 몰이해, 뒤틀린 역사의식 - 박영돈교수(고신대학교) +2	김장환엘리야	4221	2014-06-17
1359	일본 제국주의는 사탄의 역사다.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4273	2014-06-17
1358	칭찬의 달인	김장환엘리야	4356	2014-05-14
1357	천로역경의 믿음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3508	2014-05-07
1356	Земное сердце стынет вновь대지의 가슴은 다시금 차갑다	김장환엘리야	3416	2014-05-07
1355	부활	김장환엘리야	3194	2014-04-28
1354	야 생 화	김장환엘리야	4106	2013-03-05
1353	사랑의 각성	김장환엘리야	3810	2012-12-31
1352	악인과 화목하려면	정석윤	3910	2012-12-14
1351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정석윤	4248	2012-12-13
1350	의인을 가까이 두는 지혜	정석윤	4231	2012-12-12
1349	성만찬 +1	김장환엘리야	4047	2012-12-12
1348	무제....	김장환엘리야	3921	2012-11-24
1347	페친의 의미있는 글.....	김장환 엘리야	3033	2012-11-10
1346	눈이 뜨이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김장환 엘리야	3071	2012-11-02
1345	요즘 저는 영성일기를 쓰는 훈련을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2996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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