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44	10월 19일 화, 마태 4-6장 :: 어떻게 자라게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78	2010-10-19
943	10월 18일 월, 마가 1-3장 :: 수많은 군중들은 항상 예수님의 곁에 있었으나 제자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부르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21	2010-10-18
942	10월 17일 일, 마태 24-28장 :: 예수님은 언제든지 오십니다. 그러나 오늘 우린 달란트 맡은 청지기들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39	2010-10-17
941	10월 16일 토, 마태 21-23장 :: 행함이 없이도 행할 일을 입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김장환 엘리야	465	2010-10-16
940	10월 15일 금, 마태 18-20장 ::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전혀 다른 꿈을 꾸고 있을 수 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461	2010-10-15
939	10월 14일 목, 마태 15-17장 ::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신앙고백위에 교회가 섭니다.	김장환 엘리야	469	2010-10-14
938	10월 13일 수, 마태 12-14장 :: 보리떡, 물고기의 작은 헌신을 예수님은 큰 기적을 위한 시작으로 보고 계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58	2010-10-13
937	10월 12일 화, 마태 9-11장 ::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56	2010-10-12
936	10월 11일 월, 마태 6-8장 :: 목숨과 시간은 먹고 마시고 입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45	2010-10-11
935	10/10 일, 마태 1-5장 :: 모든 상황을 아시고 미리 예언하셨고 인도하시는 분,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88	2010-10-11
934	10/9 토, 말라 2-4장 ::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며 공의로운 해, 치료의 광선을 비추리라	김장환 엘리야	485	2010-10-11
933	10월 8일 금, 스가랴13-말라기 1 :; 오늘 우리의 제사가 혹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의 제물은 아닙니까?	김장환 엘리야	497	2010-10-08
932	꼭 이렇게 해주세요.	김장환 엘리야	421	2010-10-07
931	자유와 방종	김장환 엘리야	511	2010-10-07
930	10월 7일 목, 스가랴 10-12장 :: 하나님께서는 은총과 연합이라는 막대기로 우리를 먹이시고 인도하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72	2010-10-07
929	포도주짜기	김장환 엘리야	418	2010-10-06
928	10월 6일 수, 스가랴 7-9장 :: 세상 사람들이 우리 옷자락을 붙잡으며 우리 하나님 은혜를 구하고 찾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59	2010-10-06
927	10월 5일 화, 스가랴 4-6장 ::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성령으로만 됩니다.	김장환 엘리야	2153	2010-10-05
926	10월 4일 월, 스가랴 1-3장 :: 무엇이 우릴 보호하는 성벽입니까? 우리 스스로가 쌓은 것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김장환 엘리야	465	2010-10-04
925	10월 2일 토, 하박국 1-3장 ::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그분께 감동되고 그분만으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48	20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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