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24	매일 하나님 앞에서 +1	김장환 엘리야	483	2009-11-30
1023	5월 28일 토, 시편 6-8장	김장환 엘리야	483	2011-05-28
1022	균형잡힌 은혜!	김장환 엘리야	484	2009-11-16
1021	선한 것을 선택하기....	김장환 엘리야	484	2010-09-17
1020	11월 15일 월, 로마 2-4장 :: 죄에 대해 죽은, 오직 하나님께 대해서만 산자이며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484	2010-11-15
1019	11월 16일 화, 로마 7-9장 :: 죄와 사망의 법은 싸움을 부추기나 성령의 법은 순종하는 자들을 해방시켜줍니다.	김장환 엘리야	484	2010-11-16
1018	1월 8일 토, 창세기 24장 ~ 26장 ::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김장환 엘리야	484	2011-01-08
1017	2월 22일 화, 신명기 20-22장 ::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직접 싸우십니다. 우린 그저 뒤따를 뿐입니다. +1	김장환 엘리야	484	2011-02-22
1016	7월 6일, 화	김장환 엘리야	485	2010-07-06
1015	공의와 자비	김장환 엘리야	485	2010-09-28
1014	하나님께 손을 펴라	김장환 엘리야	486	2009-06-24
1013	5월 29일, 토	김장환 엘리야	486	2010-05-29
1012	6월 26일, 토	김장환 엘리야	486	2010-06-26
1011	10/9 토, 말라 2-4장 ::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며 공의로운 해, 치료의 광선을 비추리라	김장환 엘리야	486	2010-10-11
1010	10월 26일 화, 누가 11-13장 :: 결코 낡지 않는 배낭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며 구제하십시오.	김장환 엘리야	486	2010-10-26
1009	10월 28일 목, 루가 17-19장 :: 우리는 스스로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486	2010-10-28
1008	12월 13일 월,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2장 :: 죽기를 무서워 함으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	김장환 엘리야	486	2010-12-13
1007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	김장환 엘리야	487	2009-07-13
1006	평화	김장환 엘리야	487	2009-11-08
1005	6월 10일, 목	김장환 엘리야	488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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