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2, 2010-05-03 08:50:31(2010-05-03)
-
예레 23:29,
내 말은 정녕 불같이 타오른다. 망치처럼 바위라도 부순다. 똑똑히 들어라.
루가 12:49,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
오 주님, 당신의 불이 이미 온 땅에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추수할 일을 위해 많은 일꾼을 보내 주소서.
오! 추수의 주님, 저쪽을 보십시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4 |
새로운 하루
+1
| 조기호 | 2076 | 2003-05-28 |
1333 |
큐티무료 제공 홈페이지
+2
| 안나 | 1787 | 2003-07-14 |
1332 | 김장환 엘리야 | 1555 | 2003-09-18 | |
1331 | 김장환 엘리야 | 1496 | 2003-09-19 | |
1330 | 김장환 엘리야 | 1405 | 2003-09-20 | |
1329 | 김장환 엘리야 | 1443 | 2003-09-22 | |
1328 | 김장환 엘리야 | 1401 | 2003-09-23 | |
1327 | 김장환 엘리야 | 1874 | 2003-09-24 | |
1326 | 김장환 엘리야 | 1494 | 2003-09-25 | |
1325 | 김장환 엘리야 | 1489 | 200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