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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3, 2010-02-20 08:53:59(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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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28,
당신은 나의 하느님이십니다.
요한 14:6,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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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통해 하늘은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의 형제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할렐루야, 우리는 당신만을 신뢰하며
당신을 통하여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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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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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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