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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9월 27일(토) 루가 9:43-45
  • 43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보고 놀라 마지 않았다. 사람들이 모두 예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놀라서 감탄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44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 말씀의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제자들은 알아 들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또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하였던 것이다.


    목적이 분명한 예수님의 삶!
    사람들이 놀라고 감탄할 때, 당신이 걷고 있는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사람들의 평판이나 인정보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과 인생이 목적이 분명하다면
    흔들림 없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리.

    "나의 부르심.(Scott Brenner)

    나의 부르심, 나의 영원한 소망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
    나의 목적, 나이 높은 부르심, 세상을 뒤로 하고 주 위해 사는 것.
    덮으소서. 주의 거룩한 품에 품으소서. 이곳이 나 속한 곳.
    오 예수, 이끄소서. 주 얼굴 보기 위해 은밀한 곳으로 나아갑니다. "


    * 홈페이지 주소란에 '영동제일교회'를 쳐서 홈피에 들어가면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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