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9월 3일 금요 중보기도회 보고
  • 9월 3일 금요중보기도회 보고

    모인 사람 : 12명

    내용 :


    1. 찬양 - 제자들의 노래 46, 47, 48번 찬양


    2. 개인회개기도


    3. 야고보 5:16 낭독, 말씀 묵상 후 성령의 감동에 따라 개인 고백 후 고백한 지체를 위한 합심기도를 드리고 사제가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 내 안에 있는 질투와 탐심을 회개합니다.
    - 하느님을 제한 하는 생각과 마음을 회개합니다.
    - 내 열심히, 내 생각으로 주님의 일을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 더 깊은 더 많은 기도로 나가지 못하는 영적인 나태함과 분주함을 회개합니다.


    4. 공동체를 대신하는 회개의 기도 ; 침묵 후 성령께서 보게 하시는 공동체의 죄악을 나누고 합심으로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

    - 교회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져 있음을 회개합니다.
    - 공동체 지체간의 무관심을 회개합니다.
    - 두 주인을 섬기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특히 예수님보다 재물을 사랑하는 우상 숭배를 회개합니다.
    - 첫 사랑이 식어진 것을 회개합니다.
    - 지체간에 자신의 연약함과 수치를 드러내지 않는 위선과 가식을 회개합니다.
    -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고 믿음이 위대한 유산으로 계승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 죽지 않은 자아로 인한 자기 의로 지체에게 상처를 주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 사회 속에서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세속의 가치관에 휩쓸려 버리는 연약함, 세속주의를 회개합니다.
    - 모이기에 힘쓰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개인주의와 나태함을 회개합니다.


    5.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를 가라 앉히는 패배의 영, 안일함의 영, 분열의 영 등 교회를 향한 사탄의 궤계를 대적하는 기도를 합심으로 드렸다.


    6. 제자들의 노래2 56번 찬양 후,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묻고 기다렸습니다. 침묵 후
    공동체를 향한 대언과 마음을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 하느님을 향한 간절함을 회복하라.
    - 너희 교회를 중보기도의 집이 되게 할 것이다. 너희를 통해 교단을 새롭게 하고 열방과 민족을 섬기는 일들을 행할 것이다.
    - 살아계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화적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을 회개하라. 뜨겁게 기도하고 뜨겁게 예배하고 뜨겁게 교제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며 전진하는 나의 교회가 되라!
    - 신부의 영성을 회복하라!
    ; 이상의 대언의 말씀에 기초하여 우리 교회가 주님의 주신 6대 비전으로 온 교우들의 하나되어 하나되어 헌신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7. 다시 침묵 가운데 중보기도가 필요한 교우들이나 문제들을 묻고 나누고 합심기도 함.

    - 관계의 문제로 힘들어 하는 지체들(000, 000, 000)의 회복을 위하여 !
    - 마음과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체들의 치유를 위하여 !
    - 새가족들이 성령으로 거듭나고 교회의 한 제체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
    - 주일예배를 집전 설교하는 양승우 그레고리 신부를 위하여 !
    - 교회위원 선거를 통해 열정적으로 헌신할 새로운 사람들이 일꾼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


    8. 성무일과 종도로 마감기도를 그렸다.
    종도 중 대도는 예수원 9월 대도제목을 올려 드렸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12 김장환 엘리야 1608 2008-06-20
411 김장환 엘리야 1609 2007-08-10
410 김장환 엘리야 1612 2008-04-24
409 김장환 엘리야 1615 2008-09-07
408 김장환 엘리야 1618 2007-06-27
407 김장환 엘리야 1627 2007-11-22
406 김장환 엘리야 1633 2008-07-29
405 김장환 엘리야 1634 2008-01-04
404 김장환 엘리야 1635 2006-10-11
403 김장환 엘리야 1639 2007-06-29
402 김장환 엘리야 1642 2007-11-10
401 김장환 엘리야 1645 2007-07-02
400 김장환 엘리야 1653 2006-11-11
399 김장환 엘리야 1655 2007-06-01
398 전혁진 1656 2008-05-29
397 김장환 엘리야 1658 2007-07-28
396 김장환 엘리야 1671 2011-06-28
395 김장환 엘리야 1673 2009-10-29
394 김장환 엘리야 1677 2007-12-01
393 김장환 엘리야 1679 2007-06-0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