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8, 2008-06-16 17:33:24(2008-06-16)
-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지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내 실속만 챙긴 예수 장사꾼입니다.
나는 예수 피 값으로 산 형제를 판단하고 정죄한 사탄의 노예였습니다.
나는 위선과 외식으로 바리새인의 누룩을 퍼뜨린 거짓 선생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가로채 칭송받은 영광 소매치기입니다.
내 정욕과 욕심대로 하나님을 길들이려고 한 내가 자아의 왕이었습니다.
주 예수여, 나를 용서해주옵소서.
십자가의 말씀을 통하여 이제 깨달았습니다.
나의 죄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였음을 깨닫습니다.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내가 예수 죽인 살인자임을 눈물로 고백합니다.
나의 죄 때문에 주께서 살이 찢기시고 뼈가 으스러지셨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주께서 물과 피를 전부 쏟으셨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음을 자책하고 사죄합니다.
예수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함 받기 원합니다.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내 죄가 사함 받고 청산되었음을 믿습니다.
이제 내 안에 사는 것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주인님(Lord)이시고 나의 구주(Savior)이십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심을 고백합니다.
주 예수여, 나의 왕으로서 나를 다스려주옵소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오직 십자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이 모든 죄악을 도말해주신 예수 십자가만 바라보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 기도가 당신과 나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2 | 김장환 엘리야 | 1609 | 2008-05-26 | |
411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8-06-20 | |
410 | 김장환 엘리야 | 1612 | 2008-04-24 | |
409 | 김장환 엘리야 | 1617 | 2008-09-07 | |
408 | 김장환 엘리야 | 1621 | 2007-06-27 | |
407 |
가이 코헨 기도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633 | 2007-11-22 |
406 | 김장환 엘리야 | 1633 | 2008-07-29 | |
405 | 김장환 엘리야 | 1638 | 2006-10-11 | |
404 |
악고교회 기도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640 | 2008-01-04 |
403 | 김장환 엘리야 | 1642 | 2007-06-29 | |
402 | 김장환 엘리야 | 1644 | 2007-11-10 | |
401 | 김장환 엘리야 | 1645 | 2007-07-02 | |
400 | 김장환 엘리야 | 1658 | 2006-11-11 | |
399 | 전혁진 | 1658 | 2008-05-29 | |
398 | 김장환 엘리야 | 1660 | 2007-06-01 | |
397 | 김장환 엘리야 | 1665 | 2007-07-28 | |
396 | 김장환 엘리야 | 1675 | 2009-10-29 | |
395 | 김장환 엘리야 | 1678 | 2011-06-28 | |
394 |
기도 부탁해요--
+2
| 김장환 엘리야 | 1683 | 2005-06-28 |
393 | 김장환 엘리야 | 1683 | 2007-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