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9	불안에 압도 당했는가? - 2	김장환엘리야	2323	2014-03-04
168	희년함께 칼럼 : 누가 나그네인가? - 이무하 +1	김장환 엘리야	2330	2011-01-18
167	성경적 천국 이해 3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340	2014-07-26
166	"진정한 제자의 삶" (대 천덕신부님, 10주기를 기념하면서...)	김장환 엘리야	2341	2012-08-18
165	거듭남	김장환 엘리야	2349	2011-02-26
164	예수목회세미나 특강 2 김경호 목사 '예수 살기와 작은 교회 목회'	김장환 엘리야	2354	2012-02-22
163	'마가복음 10:22은 과연 토지에 관한 본문인가?'- 두번째 / 신현우 교수	김장환 엘리야	2358	2009-03-25
162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김장환 엘리야	2366	2010-09-09
161	십자가의 용서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367	2014-08-26
160	내 교회를 세우리라	김장환엘리야	2380	2014-08-23
159	교황의 경제학 (4)	김장환엘리야	2384	2014-08-16
158	예수님은 염려에 대하여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 6	김장환엘리야	2388	2014-03-04
157	역사적 예수와 토지 4	김장환 엘리야	2390	2009-05-12
156	[예수님이 자신을 인자라고 부르신 의미]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393	2014-08-26
155	월가의 황금소-한겨레신문	김장환 엘리야	2405	2011-10-13
154	[re] 잠자는 게시판이 살아나길 바라며... +1	이필근	2411	2005-02-21
153	복? - 이민규교수	김장환엘리야	2413	2014-09-11
152	한진중공업 사태의 올바른 해법은 - 창비주간논평 2011/08/03	김장환 엘리야	2415	2011-08-03
151	이단/사이비가 오히려 큰소리 치는 시대입니다. 정통 교회들의 신학적/윤리적 타락에 의한 자업자득입니다. 또 교단 정치에 의 부당하게 이단/사이비로 정죄 되는 경우도 많아 상당 부분 이단 감별에 신뢰도 잃었습니다. 최근 이단/사이비와 교류하고 비호하는 인사들이 장악한 한기총이 교단의 이단 판정을 재심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더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바른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1	김장환엘리야	2423	2012-12-26
150	자본주의와 복음주의 - 이신근 간사(희념함께)	김장환 엘리야	2428	2012-11-16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