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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22,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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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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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강인구 | 1730 | 2012-02-27 | |
82 | ♬♪강인구 | 2102 | 2012-03-05 | |
81 | 김광국 | 2786 | 2012-03-06 | |
80 |
골프동호회를 발기하면서
+5
| 현순종 | 2130 | 2012-03-08 |
79 | ♬♪강인구 | 3142 | 2012-03-12 | |
78 | ♬♪강인구 | 1921 | 2012-03-19 | |
77 | ♬♪강인구 | 2086 | 2012-03-26 | |
76 |
어느 부부
+1
| 김장환 엘리야 | 1911 | 2012-03-29 |
75 | 김상철 | 2739 | 2012-03-30 | |
74 | ♬♪강인구 | 2237 | 2012-04-02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