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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57,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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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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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John Lee | 2665 | 2004-06-11 | |
82 | 강형석 | 2267 | 2004-05-04 | |
81 | 김장환 엘리야 | 1723 | 2004-04-27 | |
80 |
40대의 애수(哀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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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1838 | 2004-04-16 |
79 | John Lee | 2126 | 2004-03-31 | |
78 | John Lee | 1809 | 2004-03-22 | |
77 | 구본호 | 2414 | 2004-03-09 | |
76 | 김바우로 | 1819 | 2004-02-24 | |
75 |
긍정적 이미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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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Lee | 2227 | 2004-02-20 |
74 | John Lee | 2323 | 2004-01-3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