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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4,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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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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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강인구 | 4226 | 2012-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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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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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강인구 | 2563 | 2012-10-08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