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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17,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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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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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강인구 | 2817 | 2012-10-15 | |
42 | ♬♪강인구 | 3264 | 2012-10-22 | |
41 |
더 내려놓음
+1
| 김종현 | 3309 | 2012-10-25 |
40 | ♬♪강인구 | 3078 | 2012-10-29 | |
39 |
골리앗을 이기는 비결
+1
| ♬♪강인구 | 3176 | 2012-11-05 |
38 | ♬♪강인구 | 4708 | 2012-11-12 | |
37 |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2
| ♬♪강인구 | 2578 | 2012-11-26 |
36 | ♬♪강인구 | 2201 | 2012-12-03 | |
35 | ♬♪강인구 | 2379 | 2012-12-10 | |
34 | ♬♪강인구 | 2633 | 2012-12-17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