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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55,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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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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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강인구 | 2268 | 2011-05-09 | |
132 | ♬♪강인구 | 2629 | 2011-05-16 | |
131 | ♬♪강인구 | 2613 | 2011-05-23 | |
130 | 김장환 엘리야 | 2475 | 2011-05-23 | |
129 | 김종현 | 2121 | 2011-05-28 | |
128 | ♬♪강인구 | 2009 | 2011-05-31 | |
127 | ♬♪강인구 | 3231 | 2011-06-06 | |
126 |
'조금'도 안된다.
+2
| ♬♪강인구 | 2126 | 2011-06-13 |
125 | 니니안 | 2372 | 2011-06-13 | |
124 |
변함없는 사랑
+1
| ♬♪강인구 | 2389 | 2011-06-19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