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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8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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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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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청지기 | 5781 | 2017-02-09 | |
133 | 강형석 | 5798 | 2003-03-15 | |
132 | 청지기 | 5804 | 2003-04-14 | |
131 | 청지기 | 5808 | 2015-02-15 | |
130 | 김장환 | 5824 | 2003-03-13 | |
129 | 김장환엘리야 | 5828 | 2015-01-02 | |
128 | 김장환엘리야 | 5830 | 2017-09-01 | |
127 | 공양순 | 5837 | 2003-04-14 | |
126 | 청지기 | 5837 | 2019-02-20 | |
125 | 청지기 | 5845 | 2014-11-15 | |
124 | 박의숙 | 5862 | 2003-04-19 | |
123 | 청지기 | 5862 | 2019-02-11 | |
122 | 청지기 | 5902 | 2019-09-01 | |
121 |
건강
+1
| 김석훈 | 5951 | 2003-03-28 |
120 | 동수원 사랑 | 5958 | 2003-05-06 | |
119 | 청지기 | 5998 | 2016-12-26 | |
118 | 청지기 | 6013 | 2019-04-07 | |
117 |
용서
+3
| 이병준 | 6016 | 2003-03-06 |
116 | 장길상 | 6022 | 2016-08-12 | |
115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38 | 2014-01-2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