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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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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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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 강인구 ^o^ | 1311 | 2009-02-15 | |
2292 | 양승우 | 1311 | 2009-03-20 | |
2291 | 양신부 | 1311 | 2009-08-21 | |
2290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11-05-23 |
2289 | 김진현애다 | 1311 | 2012-04-08 | |
2288 |
요한계시록 강해 비교
+3
| 리후레쉬 | 1311 | 2012-12-17 |
2287 | 서미애 | 1311 | 2013-04-24 | |
2286 | 청지기 | 1312 | 2004-03-06 | |
2285 |
애다신부님 면담
+1
| 이필근 | 1312 | 2005-08-22 |
2284 |
운영자님,
+3
| 강인구 | 1312 | 2005-12-14 |
2283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312 | 2009-08-03 |
2282 | † 양신부 | 1312 | 2012-01-13 | |
2281 | 김장환 엘리야 | 1313 | 2005-04-15 | |
2280 | 리도스 | 1313 | 2005-12-14 | |
2279 | 임용우 | 1313 | 2008-10-23 | |
2278 | 전미카엘 | 1313 | 2012-02-22 | |
2277 |
쵸콜렛과발렌타이
+3
| 니니안 | 1313 | 2013-02-16 |
2276 | 희년함께 | 1313 | 2013-07-11 | |
2275 | ☆忠성mam★ | 1314 | 2004-10-27 | |
2274 | 김장환 엘리야 | 1314 | 2006-09-2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