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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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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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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5-11-21 | |
2392 | 강인구 | 1302 | 2006-03-20 | |
2391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6-12-02 | |
2390 | 김장환 엘리야 | 1302 | 2007-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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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
살롬!
+2
| 김진현애다 | 1302 |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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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4-08-11 | |
2379 | 임선교 | 1303 | 2004-12-21 | |
2378 |
전미카엘 선교사 소식
+3
| 전미카엘 | 1303 | 2008-01-23 |
2377 | 임용우 | 1303 | 2008-07-07 | |
2376 | ♬♪강인구 | 1303 | 2010-03-12 | |
2375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03 | 2010-03-26 |
2374 | 이지용(어거스틴) | 1303 | 2010-11-3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