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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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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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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재룡 요한 | 1307 | 2011-05-08 | |
2332 | 김장환 엘리야 | 1307 | 2011-08-19 | |
2331 |
장래 희망
+5
| 박마리아 | 1307 | 2013-02-15 |
2330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5-08-25 | |
2329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7-07-05 | |
2328 | 리도스 | 1308 | 2009-02-13 | |
2327 |
이거 재밌군요...
+2
| ♬♪강인구 | 1308 | 2010-04-05 |
2326 | † 양신부 | 1308 | 2011-02-24 | |
2325 |
미국에서 기도편지
+6
| 임용우 | 1308 | 2011-03-07 |
2324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6
| 김진현애다 | 1308 | 2011-03-12 |
2323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11-08-12 | |
2322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4-07-03 | |
2321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6-12-26 | |
2320 | 김장환 엘리야 | 1309 | 2007-07-02 | |
2319 |
예사모 셀모임 보고
+2
| 현순종 | 1309 | 2008-08-09 |
2318 |
제자 교육을 마치고.
+5
| 니니안 | 1309 | 2008-12-21 |
2317 | 양승우 | 1309 | 2009-03-24 | |
2316 | 손진욱 | 1309 | 2009-12-27 | |
2315 |
안전벨트
+4
| 수산나 | 1309 | 2011-04-13 |
2314 | 키 큰 난쟁이 | 1309 | 2011-05-2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