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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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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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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밤에 본 우리교회 ^^
+3
| 강인구 ^o^ | 1314 | 2007-12-24 |
2272 | 임용우 | 1314 | 2008-12-12 | |
2271 | 전미카엘 | 1314 | 2009-07-17 | |
2270 | 김장환 엘리야 | 1314 | 2009-09-26 | |
2269 | 김장환 엘리야 | 1314 | 2011-05-04 | |
2268 |
어머니의 믿음과 지혜
+6
| 김영수(엘리야) | 1314 | 2013-02-27 |
2267 | 김바우로 | 1315 | 2005-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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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 루시아 | 1315 | 2009-06-29 | |
2262 | 임선교 | 1315 | 2009-07-19 | |
2261 | 꿈꾸는 요셉 | 1315 | 2009-09-07 | |
2260 |
잠시 후...
+7
| 김장환 엘리야 | 1315 | 2011-01-25 |
2259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315 | 2011-05-23 |
2258 |
감사하는 마음
+2
| 김장환 엘리야 | 1315 | 2011-11-17 |
2257 | 김영수(엘리야) | 1315 | 2012-11-19 | |
2256 | 김장환 엘리야 | 1316 | 2006-05-13 | |
2255 |
오늘이...
+2
| 강인구 ^o^ | 1316 | 2007-10-10 |
2254 | 김장환 엘리야 | 1316 | 2007-12-2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