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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8,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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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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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316 | 2011-10-27 |
2252 | 김장환 엘리야 | 1316 | 2012-08-06 | |
2251 | 청지기 | 1317 | 2004-08-16 | |
2250 | 김장환 엘리야 | 1317 | 2008-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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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 이종림 | 1317 | 2010-06-04 | |
2247 | 김장환 엘리야 | 1317 | 2010-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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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 김바우로 | 1318 | 2004-02-26 | |
2243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4-06-29 | |
2242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5-10-14 | |
2241 |
4월 16일 부활주일
+2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6-04-16 |
2240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6-05-29 | |
2239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318 | 2006-06-23 |
2238 | 박예신 | 1318 | 2007-04-29 | |
2237 | 이주현 | 1318 | 2008-06-28 | |
2236 | 전미카엘 | 1318 | 2008-10-15 | |
2235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10-04-17 |
2234 | 김동규 | 1318 | 2012-04-2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