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8,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3 | 청지기 | 47 | 2024-06-16 | |
3692 | 청지기 | 65 | 2024-06-10 | |
3691 | 청지기 | 118 | 2024-06-02 | |
3690 | 청지기 | 132 | 2024-05-27 | |
3689 | 청지기 | 158 | 2024-05-05 | |
3688 | 청지기 | 160 | 2024-02-19 | |
3687 | 청지기 | 163 | 2024-04-22 | |
3686 | 청지기 | 193 | 2024-01-22 | |
3685 | 청지기 | 198 | 2024-03-25 | |
3684 | 청지기 | 210 | 2024-01-08 | |
3683 | 청지기 | 214 | 2024-02-27 | |
3682 | 청지기 | 219 | 2024-02-11 | |
3681 | 청지기 | 252 | 2024-03-11 | |
3680 | 청지기 | 255 | 2024-03-05 | |
3679 | 청지기 | 267 | 2024-03-18 | |
3678 | 청지기 | 276 | 2023-11-27 | |
3677 | 청지기 | 300 | 2024-01-15 | |
3676 | 청지기 | 303 | 2023-12-03 | |
3675 | 청지기 | 305 | 2023-12-18 | |
3674 | 청지기 | 306 | 2023-12-3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