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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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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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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195 | 2010-03-01 |
3573 | 이종선사제 | 1196 | 2005-12-20 | |
3572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10-03-23 | |
3571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98 | 2009-10-29 |
3570 | 강인구 | 1202 | 2006-07-24 | |
3569 | 전미카엘 | 1203 | 2012-06-28 | |
3568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03 | 2013-02-06 |
3567 | 김장환 엘리야 | 1205 | 2010-01-04 | |
3566 | 하모니카 | 1209 | 2004-09-10 | |
3565 | 질그릇 | 1209 | 2013-08-29 | |
3564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211 | 2010-12-10 |
3563 |
약골..
+8
| 박마리아 | 1212 | 2013-03-12 |
3562 | 박예신 | 1214 | 2006-06-14 | |
3561 | 기드온~뽄 | 1214 | 2010-05-05 | |
3560 | 강테레사 | 1215 | 2009-11-11 | |
3559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215 | 2011-03-21 |
3558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15 | 2013-03-26 |
3557 | ♬♪강인구 | 1216 | 2011-10-09 | |
3556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6-04-20 | |
3555 | 임용우 | 1218 | 2007-11-1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