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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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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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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 청지기 | 1103 | 2011-11-14 | |
3633 | 양부제 | 1107 | 2009-04-24 | |
3632 | 질그릇 | 1116 | 2013-03-23 | |
3631 |
샬롬~^^
+1
| 강인구 ^o^ | 1124 | 2008-10-27 |
3630 | 청지기 | 1126 | 2012-12-23 | |
3629 | 청지기 | 1131 | 2023-08-22 | |
3628 | 청지기 | 1132 | 2012-08-19 | |
3627 | 김장환 엘리야 | 1133 | 2005-09-03 | |
3626 | 김바우로 | 1137 | 2005-07-11 | |
3625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39 | 2009-02-06 |
3624 | 김장환 엘리야 | 1140 | 2005-10-04 | |
3623 |
출장...
+5
| 강인구 ^o^ | 1140 | 2009-02-17 |
3622 | 전미카엘 | 1142 | 2005-05-20 | |
3621 | 니니안 | 1144 | 2011-08-15 | |
3620 | 이병준 | 1149 | 2012-05-18 | |
3619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54 | 2007-04-13 |
3618 | 이병준 | 1154 | 2009-01-13 | |
3617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8-10-07 |
3616 | 현순종 | 1155 | 2012-08-06 | |
3615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8-07-2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