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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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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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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 변혜숙 | 1203 | 2009-12-24 | |
2952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5
| 전미카엘 | 1203 | 2010-01-05 |
2951 | ♬♪강인구 | 1203 | 2010-01-31 | |
2950 | 최은영 | 1203 | 2010-02-01 | |
2949 | 양신부 | 1203 | 2010-03-19 | |
2948 | ♬♪강인구 | 1203 | 2010-04-06 | |
2947 |
나의 믿음의 현주소
+5
| 박마리아 | 1203 | 2010-08-10 |
2946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10-09-10 | |
2945 | 김진현애다 | 1203 | 2010-12-21 | |
2944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11-04-07 | |
2943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203 | 2011-09-05 |
2942 | 김광국 | 1203 | 2012-01-13 | |
2941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03 | 2012-10-18 |
2940 | 김장환엘리야 | 1203 | 2013-05-03 | |
2939 | 청지기 | 1204 | 2004-08-16 | |
2938 | 김바우로 | 1204 | 2004-08-17 | |
2937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4-10-16 | |
2936 | 청지기 | 1204 | 2005-01-28 | |
2935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5-12-16 | |
2934 |
내일이면~
+2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6-07-2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